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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하루/지구에서 보다

계속 마주쳐야 하는 X같은 인간 대처법

 

(연민 > 상대의 고통을 가엾게 여기는 것)

상대에게 좋은 일을 해주기 위함이 아닌,
나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도저히 그 인간에게 연민을 느끼기 힘들다면 '마음 챙김'을 가져보자.

(마음 챙김 > 본 불교의 명상으로 파생되었지만, 현재는 '감정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마음 챙김 하는 방법

1. 마음 챙김의 목적이 중요하다.
2. 나 자신과 감정을 불리해서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 한다
3.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이 현재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관찰자'시점으로 바라보자
- "아, 짜증 나" < 감정 '아. 내가 짜증을 느끼고 있었구나' < 감정을 분리시켜 관찰자로

 

내 감정에서 한 발짝 물러서는 여유를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는 행위인 것이다.

옛날에는 분노가 적을 무찌르는 훌륭한 원동력이 되었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지나친 분노는 자신을 불태워 자멸시킬 뿐이다.
일터에서 오는 각종 스트레스들에 대처하는 다양하고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 <일터에서의 마음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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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의 마음챙김 : 출근 불안증 무력감 좌절감을 씻는 사무실 명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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