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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하루/지구에서 보다

무례한 사람일수록 웃어야 하는 이유

 

1. 상대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부정할 때는 오히려 강하게 긍정해야 한다.

2. 나와 결이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빌미를 주지 말자.

(ex: 한 두 번은 중위적이되, 그 이상은 차단을 하고 빌런을 교사처럼 대하자 = "나도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 빌런에게도 한 두 개의 배울 점은 있다.

 

빌런을 극복하면 내가 더한 빌런도 이길 수 있다는 나를 믿는 계기가 된다.

빌런을 상대하기 위해선 '자기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

 

그럼 자기효능감이란 무엇일까?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
- '자존감'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어떤 이유이든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똑같이 대하지 말자.

안 좋은 것에 안 좋은 것으로 받아치면 그게 나에게 흡수가 된다.(습習)

 

'무례함'과 '똑똑함'은 상관이 없다.

'무례함'과 '솔직함'을 구별 못 하는 사람도 있다(나;;)

감정지능(EQ)이 낮다.(난데요;;;)

"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이성적인 편이라 공감능력이 떨어져"등 자랑처럼 여긴다.(급 반성..)

 

빌런에게 복수하는 최고의 방법은

내가 잘 되는 거다.

 

악플 등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

1. 철저한 무시
2. 시선 차단(경청만 해주고 눈은 다른 곳으로 흘리자)

- 시선을 차단한 채 경청을 하면 핵심 메시지만 걸려 들을 수 있다.(메라비안 법칙 / 비언어 차단)
대화에서 받는 자극 중 '시각'에서 강하다.
시각과 청각이 대부분 많이 받고 말의 내용은 7%밖에 안된다;

 

결국 '메시지'입니다.

내가 전달하고픈 메시지를 어떻게 제대로 전달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 <할 말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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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합니다:선을 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언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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